2000년대 초반 남북이 개성공단 건설과 운영에 합의하고, 착공할 당시에는 네 단계로 나눠 26㎢의 공장구역과 주변에 생활·관광·상업구역을 갖춘 전체 면적 65.7㎢(2000만평)로 건설할 계획이었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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